에이전시
단 대행사를 가고자 생각하셨다면
첫 번째로, ATL/BTL 등 흔히 말하는 종합대행사. 두 번째로, 온라인 위주의 광고대행사가 있다.
그리고 대행사 별로 클라이언트 목록을 쭉 보면 그 대행사가 특화된 산업군이 보인다.
Ex. 증권사, 게임, 커머스, 병원 등
이러한 선택이 중요한 것이 예를 들어 저는 게임사 마케터인데 저에게 증권사 광고를 하라고 하면, 크리에이티브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먼저 크게 다를 테고 매체에 있어서도 페이스북과 구글 위주로 운영하지만 증권사 광고를 위해서는 검색광고도 필요하게 된다.
게다가 최근에는 마케터들에게도 수치적인 부분, 단순 마케팅 비용뿐 아니라 광고로 들어온 유저들의 흐름을 보는 데이터 분석까지 요구를 하는데, 이게 말씀하신 GA가 맞는지는 모름.
즉, 구글 애널리틱스 등을 사용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데 각 산업 군마다 원하는 목표치나 데이터 분석 방식이 상이하기 때문에 초반에 내게 어떤 곳이 맞을지 잘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
저는 대행사에서 3년 넘게 일하다 인하우스로 넘어왔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대행사 시절에 3일간 잠도 못 자고 집에도 못 가고 그랬지만 누군가에게는 6년 치의 경력을 저는 단 3년 만에 겪었고 자연스럽게 인하우스로 넘어와서 적당한 광고에 대한 지식과 대행사 롤에 대한 이해도 있고 인하우스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도 배워나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마케팅은 재미있고 배우는 재미가 있어요. 7년 차지만 늘 부족하다 생각도 되고 계속해서 바뀌는 시장에 맞춰나가기 위해 노력도 필요합니다. 아무튼 직군과 본인에게 맞는 쪽을 잘 찾아 나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인하우스
인하우스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역량이 받쳐줘야 한다.
입사해서 바로 마케팅 업무를 하기 어렵고 단순 업무들이 많다.
각 산업별 마케팅 업무들의 범위와 요구사항이 굉장히 넓고도 복잡하다.
즉, 단순한 마케팅 직무만을 희망 x.
해외영업, 커머스 마케팅, 온라인 MD, 마케팅 기획, 데이터 분석, 조사 및 자료 준비, 제품 개발 &기획 등 좀 더 세부적으로 직무를 선정해서 한 단계씩 직무를 배우고 뛰어넘어 간다면 마케팅 직무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대행사를 첫 회사로 간다고 계속 대행사만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대행사에서 기업 담당자로 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인하우스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히 마케팅 업무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넓게 실행해 봤을 때 가능하다.
어느 쪽이든 자신이 결정하시는 것이지만, 직무 로드맵, 커리어 로드맵을 현재 시점에서 이직 시마다, 새로운 직무들이 부여받았을 때마다 지우고 새롭게 설계하는 것을 반복해야 성장할 수 있다.
Ex.
저도 처음 인하우스 마케터로 시작했고 현재도 인하우스 마케터로 활동 중입니다. 저도 일을 배우기 위해 대행사를 가고 싶었지만 인하우스로 오게 되었네요. 지금 보유하신 기술들 인하우스에 가면 큰 도움이 될 거고 디자이너에 부탁 없이도 혼자서 할 수 있다는 건 큰 메리트예요. 저는 아이티 회사만 다니고 있는데 제가 주로 하는 일은 소개자료 기획, 제작, 디자인, 번역 업무, 가끔 통역( 벤더가 중국이라 중국어 ), 프로모션 기획, 운영, 아웃바운드 콜, DB정리, DB 활용방안(리드 제너레이션: 마케팅 리드를 세일즈 리드로 어떻게 전환할 것인지), 보도자료 작성, 언론 응대, 벤더의 국내 마케팅 지원(한국시장분석, 설루션 분석, 소개자료, 프로모션, 국내 고객 혜택 등) 방안 짜기, sns 채널 관리, 고객 기념품 기획, 제작, 네이버 광고 운영 등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팅이라면 업계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해당 기업의 상품, BRB인지 BTC인지 인하우스 마케터로서 저는 위에 나열한 일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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