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터 속 분류
1. 콘텐츠 마케터
- 고객들의 불편함을 포착하여, 고객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메시지나 콘텐츠를 기획하여 상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
ⓐ 바이럴 콘텐츠 마케터 : 서비스나 캠페인, 프로모션 등의 단위로 블로그, SNS 채널 기반의 콘텐츠 마케팅
ⓑ 홍보 콘텐츠 마케터 : 기업, 회사의 비전, 가치관을 알리는 콘텐츠 마케팅, 목표는 인지도 확산
2. 퍼포먼스 마케터[ DA( Display Ad ), SA( Search Ad ), 프로모션, RTB( Real - Time Bidding ), APP, 트래킹, 제휴 ]
-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 방문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마케팅 의사결정을 내리는 역할
- 퍼포먼스 마케터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중요해진 역할 중 하나다. 주로 매출 전환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시로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여러 플랫폼에 다양한 경로로 노출한 콘텐츠를 통해 웹사이트 또는 쇼핑몰 등에 유입된 고객들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소셜미디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아니라 광고로 매출 전환의 효과를 본 기업들이 많아짐에 따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 페이스북 퍼포먼스 마케팅
ⓑ Google Ads 퍼포먼스 마케팅
3. 그로스 해커
-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의 최종 목적지까지 사용자들이 다다르게 하기 위하여 A/B Test를 통한 전환율 최적화를 하는 역할
- 그로스 해커는 비즈니스의 핵심 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광고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으로 높은 성장을 추구하는 역할을 한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생산과정부터 충성고객 유지 단계까지의 성과를 창출하는데 광고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초점을 맞춘 실험 기반의 역할을 시도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4. AE( 광고 기획자 )
- A(에?) E(이거까지 제가 해요?)라며 볼멘소리를 많이 하지만 회사의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지휘·감독하는 기획자·마케터를 말한다. 최근에 는 마케터의 핵심 역할이 커뮤니케이션으로 바뀌다 보니 이런 농담 섞인 말이 나올 정도이다. AE(Account Executive)는 CP(Communication Planner)라고도 불리는데, 브랜드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방향과 전략 수립에서부터 실제 마케팅 실행까지의 전체적인 관리와 감독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AE에게는 고객사와 업무를 조율하는 역할과 함께 브랜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아이디어와 전략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광고매체팀, 디자인팀, 영상 프로덕션, 개발팀 등 내부의 다양한 부서와 업무를 조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5. MP( 미디어플래너 )
- 광고 전반을 다루는 역할을 하며, 주어진 예산을 가지고 어떤 광고 매체에 집행할 때 가장 효과적인지를 기획하고 제안한다. 예를 들어 영상을 제작한 후 2,000만 원의 광고를 집행한다고 할 때 적정한 매체를 선정하여 그에 맞는 미디어 믹스를 산정하여 집행하는 것이다. 즉, 예산 대비 가장 효과적인 매체를 선정하여 최적의 효과를 내야 하는 역할이다. 보통 미디어 플래너를 두는 회사는 많지 않으며, 보통 랩사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랩사란 특정 매체(네이버,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등)의 광고를 매체사를 대신하여 광고주나 대행사에 판매하는 광고 판매 대행사를 말한다.
6. C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 CW( 카피라이터 )
- 디지털 마케팅에서만 한정된 직무는 아니지만 광고 직무에서 빠지지 않는 직무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광고 제작과 크리에이티브팀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제작팀의 총체적인 지휘자다. 보통 AE가 광고주에게 광고할 제품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오면 CD, AE, 미디어 플래너가 모여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이때 시장 상황, 소비자 분석, 광고주의 성향, 경쟁사, 매체 등을 점검하는데, 여기서 CD의 주된 역할은 브랜드나 제품의 속성을 발견하고 전달할 이미지와 메시지를 아이디어화 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통해 전체 캠페인 틀과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부문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다. 카피라이터는 광고의 글귀를 만드는 사람으로,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SNS 콘텐츠 및 매체에 들어가는 이벤트 등의 카피를 작성한다. 카피라이터가 없는 회사의 경우 AE가 해당 역할을 하게 된다.
디지털 마케터로서 쌓아야 할 역량
자격증은 크게 의미가 없음. 해당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미디어와 트렌드와 민감 : SNS와 친밀, 최근 이슈와 신조어에 늘 관심을 두고 어떤 이슈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지, 어떤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는지, 어떤 형태의 콘텐츠가 반응이 좋은지 파악
창의성과 센스 :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고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가 들어간 스토리보드 작성, 콘텐츠 기획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 : 판매를 급증했을 때 그 원인을 밝혀내야 함. 추론( 자료수집, 시장조사 )
기획력과 인사이트 :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는 능력( 인문학 도서 읽기 추천 )
자격증보다는 실무 경험이 최고 : 마케팅은 실무에 바로 투입되어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수준의 직무 경험과 이해도를 요구. 실제로 인턴과 직무 관련 대외 활동 등을 높게 쳐줌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이해 : GAIQ와 같은 분석 툴( 트래킹 툴 ) 마스터 과정 이수 및 자격증 따기, 엑셀 습득, 데이터 마케팅 교육 듣기, 콘텐츠 발행하는 나만의 블로그나 칼럼, 포토샵이나 디자인 툴 다루는 능력
실제 프로젝트 운영 : 단순한 블로그 운영 및 브이로그 등의 사적인 경험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직접 브랜딩하고 관련 소셜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좋음. 최근 마케터들이 덕질 경험으로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음
직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마케팅 실무 도서 읽기 :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 '100만 좋아요를 부르는 카드 뉴스 만들기', '21일 마케팅',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입문'등
중요점 세 가지로 구분
1. 사회과학적 분석력
3C, SWOT, STP 전략 등이 대표적인 분석 기법 등이 있고, 뉴스를 보고 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쇼핑몰 같은 곳도 다니면서 그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최근에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하고 사회적 이슈는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나의 브랜드에 어떤 형태로 접목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도 중요
2. 인문학적 상상력
앞서 얘기한 사회과학적 분석력을 통해 어떠한 인사이트가 도출되었다면 그거를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인 기반을 활용하여 메시지나 소구 포인트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 코로나 이슈로 인해 언택트(Un-tact)가 이슈화 되면서 집콕 챌린지가 광풍인데, 이때 내가 식품회사 마케터라면 우리 회사 제품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집에서도 외식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개발하여 바이럴 하는 형태
3. 예술학적 표현력
똑같은 레시피를 하더라도 좀 더 나은 앵글의 사진과 풍성한 표현이 곁들여진 텍스트 그렇지 않은 제작물에 비해 분명 더 많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
디지털 마케팅을 주목하게 된 자신만의 스토리
Ex. 퍼포먼스 마케팅도 결국 마케팅이라는 커다란 범주 속 세부 직무
- 마케팅 전반에 대한 경험과 다양한 마케팅 중에서 왜 퍼포먼스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그 일을 왜 하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만의 스토리 필요
- 마케팅 전반에 관한 경험이 없다면, '퍼포먼스 마케팅'에 주목하게 된 특별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이야기하는 게 좋음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내용
- 자료수집, 기획, 실행,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것에서 마케터의 센스로 디테일의 차이가 나고 급이 나뉜다. 마케팅 환경, 시장의 흐름, 고객의 니즈같은 모든 게 급변하고 예기치 않은 상황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유연한 사고를 해야 빠르게 적응/수습하고 앞서 나갈 수 있다.
- 마케팅이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개입하고 의사 결정하는 행위
ⓐ 3C, SWOT, STP, 4P 같은 전통적인 과정이 필요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여러 홍보 분석 스킬들이 필요
ⓑ 브랜드 생성이나 Develop, extension에 필요한 인사이트나 창의성, 아이디어가 필요
ⓒ 숫자와 데이터(매출, 판매량 등) 기반의 사고력, 그를 위한 기본 처리능력(엑셀 등), 끊임없는 마케팅과 트렌드, 경영관리의 공부
취업의 핵심
내가 고용주라면 수많은 지원자 중에 왜 나를 뽑을 것인가?
자신의 전공을 포기하고 왜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생각하였는가?
Ex. 비전공자라면?
해외무역의 직무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전공수업 중 러시아 관련 기업을 분석하면서 기업 속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 마케팅에 대한 업무를 스스로 탐구해보고, 여러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 보면서, 마케팅 직무와 나의 직무 성향과 어울린 다고 생각하였다.( 기업 산업을 참고할 때는 알바 경험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하기, 블로그 활동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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